2차성징이 시작되면서 나타나는 몸의 자연스러운 변화🧬
보통 만 10세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점점 성장 발달이 빨라진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적절한 사전 교육과 당황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한데,
📍10대 친구들이 말해주는 정말 솔직한 이야기!
이렇게 불편한데, 왜 생리 전 다양한 증상 중
이건 왜 안 알려주셨나요?? 🤔
<위의 내용은 질경이 공식 유투브에서 발췌한 댓글입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는 그것은
바로 냉(분비물) 🎊
2차 성징이 시작되면서 증상에 대해
사전에 인지 및 준비를 합니다.
✔2차성징 증상: 체중증가, 키 성장, 여드름, 음모,
가슴과 엉덩이의 발달, 월경
그리고 초경 전, 성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에스트로겐의 자극으로 인해 여성의 질에서
분비물을 내보내는 데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때의 분비물은 맑고 희며, 약간의 점성을 띄고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비물이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초경이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 별 길게는 1년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단, 아래의 경우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 속옷을 적실 정도로 양이 많다
- 불쾌한 냄새를 동반한다
- 리코타치즈처럼 몽글몽글한 제형
- 진한 황색이나 녹색이 비쳐진다
- 가려움 및 부어오름을 동반한다
그리고 여성의 질염은 감기와 같이
흔한 질병 중 하나이니,
사춘기에 접어든 친구들이 부끄러워하거나
끙끙 고민, 걱정하지 않도록 미리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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