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무심코 지났쳤던 제품이고, 다른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것 이라는 생각들이
어리석었음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일찍 사용을 했다면 맘 고생에서 일찍 벗어났을 것을....
다른 사람들의 후기가 진심이었음을 제품을 사용해 보고 나 또한 느낀다.
서른넷 후반부터 다가온 불편함은 내겐 참 낯설었다.
여자로서 내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한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도...
그러던 차에 마지막 선택으로 질경이를 선택 했는데...
3일 연속 사용해 본 결과, 뽀송뽀송 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로부터 이틀 후에 시작된 생리와 생리가 끝난 지금....
깔끔하다 .
좀.... 신기하다.
딱 3일 사용해 본 결과이다.
좋은 제품인것 같아서 아직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글을 남긴다.
계속 사용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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