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살 미혼싱글입니다. 하는일은 대학강사로일하고있구요,, 아무래도 하는일이 그래서인지 워낙 의심도 많고 깐깐하고 뭐든 정확하게 알아야 구매하는 성격입니다,, 인터넷 쇼핑도 거의하지않으며 직접눈으로 확인하지않으면 안되는 성격이죠,, 부끄럽지만 산부인과 다닌기억이 거의없습니다.그런데 어느날 한번 질염걸린후 일년전부터 질염을 달고살았습니다,,너무스트레스가심해서 종합검진도(이상없음)하고 한달에 한번꼴로 산부인관과가는 제자신이 너무싫어서 극도로 예민하져있었어요ㅜ(세균성질염 칸디다,곰팡이,,거의 습관적이라고하더군요) 산부인과에서는 계속 면연력타령하며 항생제만 처방해줬습니다,그뒤로 질염에 대해서 공부하기시작했고 병의원에서 진찰도받았어요,, 이것저것알아보다 우연히 알게된 질경이는 왠지 이미지가 그다지 신뢰가 가지않았습니다,,너무 후한 반응의 댓글도 의심스러웠구요,, 하지만 원낙 절실했던터라 소심하게 실버주문후 사용하고나서 (결국 골드로 재주문) 안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산부인과 지금껏 간적이 없습니다,,^^ 그뿌듯함과 기쁨은 모라설명을 해야할지,,!! 이런후기도 첨써보면서 왠지 부끄러운맘 반,,뿌듯한맘 반입니다.. 그뒤로 전 질경이 전도사되어 여기저기 소개해주고 모두 저와 같은반응보면서 매번놀라워하고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참고로 전 질경이는 꾸준히 쓰면서 손발이차고 배가찬편이라 찜질기,좌훈같은걸로 몸을따뜻하게 해주는 컨디션을 만들어주면서 사용해서인지 결과는 더더욱 대만족입니다^^저와 같은맘고생하시는분들 꼭 몸을따뜻하게 해주면서 질경이사용해보세요!!강추입니다,,진정^^ 앞으로 전 질경이 전도사가될것같아요~!!! 진심대박나시고 항상지금처럼??진실된 질경이길 바랍니다,,화이팅!! 번창하셔서 가격도 좀싸지면 더욱조을것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