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같은거 잘 안남기지만 너무 사용후기가 좋아서 글 남겨요^^! 저는 올해로 24살이구요 그러기에 제품 구입에 앞에서 더 많이 고민 되었어요  냄새도 나고 항상 팬티가 축축하고 팬티라이너를 항상 달고 살아씁니다. 생리전후는 말할것도 없구요 ㅠ-ㅜ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질경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품 후기를 보았을때는 솔직히 알바가 아닐까라는 의심도 들었지만 이렇게 많은 후기가 알바만으로는 있을 수가 없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 (( 의심해서 죄송해여 ㅜ_ㅜ)) 가격도 부담이 되었지만 한결같이 좋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여행을 다녀오느라 택배를 제가 못받고 가족이 받을텐데 상품명이 어떻게 적혀있을지도 쫌 고민을 했었는데 다행이 화장품 이라고 적혀있어서 너무 다행이였습니다. ㅠㅠ 조금... 인터넷으로 여성청결제나 이런걸.. 구매하는게 택배 직원분들은 또 남자분들이여서 챙피한것도 있었는데 너무 다행이였어요. 집에돌아와서 한개 사용했어요.  다음날 일어나보니 진짜 몇 년동안을 앓고 살았던 고민이 싹 사라지고 일주일 지난 지금도 한번 사용으로 매일매일 팬티도 뽀송뽀송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좀더 지켜보면서 사용 기간을 정해야 할꺼 같구요 ^^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구요 무엇보다 냄새도 안나고 팬티가 뽀송뽀송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곧 생리가 시작될꺼 같아서 생리 후에 질경이 사용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 평소에 매일 단순히 세정하는 청결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간간히 사용은 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질경이 덕분에 정말로 자신감을 찾았어요 !! 제 목표 100프로 달성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서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부담이 있긴하지만 계속계속 쟁여두고 쓸꺼 같습니다. 사장님께 진짜 감사드릴정도에요^^!!! 많이 파시구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