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질경이 ‘차이나데이’ 행사 참가
2016-12-01 l 김시영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2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되는 대형 문화연합축제인 ‘차이나데이’에 참가한다.
1일 회사 측에 따르면 하우동천은 중국 유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에게도 글로벌 제품으로 도약하고 있는 ‘질경이’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차이나데이’ 는 무용, 음악, 문학, 패션 등을 통해 중국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올해는 ‘손에 손잡고’란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중국 유학생 1500여 명, 우리나라 학생 500여 명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우동천은 이날 행사에서 질경이 홍보 부스를 설치,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질경이 정품과 청결 티슈를 증정하며 제품 체험 기회와 함께 질경이 사용방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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