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를 만난 지도 어느덧 수년이 흘렀네요. 처음엔 그 많은 후기들이 정녕 알바들의 조작 후기 인 것만 같아 몇날 며칠을 의심하고 걱정만 하느라 선뜻 쉽게 결정할 수 없었는데, 이제 질경이는 생활의 필수품이자 제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 중에 가장 신뢰하고 또 아끼는 보물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어요.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여성을 위한 제품군이 이렇게도 다양한 형태로 출시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단지 질경이 하나만을 사용함으로도 여자로서의 제 삶의 질이 보다 윤택하게 변화 하였기에 다른 제품들은 그다지 크게 유념해두고 있지 않았었는데, 해를 거듭하며 질경이의 야심작들이 속속들이 하나 둘 그 모습을 드러낼 때면 이제는 의심 없이 믿고 선택하는 하우동천의 전제품들을 모두 사용해보고 싶다는 욕심마저 들더라고요. 그만큼 저에게 질경이란? ‘신뢰와 믿음의 아이콘’이랍니다.
그리하여 질경이를 사용하시는 아니,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답고 귀한 존재인 여성분들에게 제가 사용해 본 제품들 중 몇 가지의 팁을 알려드리려 해요.
★질경이 팁 하나! [데일리에코아워시 폼]
여행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동생의 영향으로 저희 가족은 한 달에 한번 이상은 꼭 야외 캠핑 또는 국·내외로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본격적으로 캠핑시즌이 다가오는 지금 같은 여름철이면 짧게는 1박에서 길게는 3박 이상을 집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지내다 오고는 하지요. 일상을 떠난 낯선 여행지에서의 다채로운 경험들로 인한 많은 활동량으로 하루 종일 움직이고 다소 피곤에 지쳤을 내 몸을 말끔하게 씻어내는 것 역시 즐거운 여행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평소 내가 늘 사용하던 공간이 아닌 외부 공간에서 씻는다는 것이 왠지 모르게 찝찝한 느낌을 주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아무리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장소라 할지라도 여행지에선 특히나 민감한 내 몸의 구석구석까지도 청결하게 씻어내 주고픈 마음이 더욱 간절해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생리기간처럼 민감한 날이라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여행을 갈 때면 제일 먼저 ‘데일리에코아워시 폼’ 부터 챙깁니다. 샴푸나 칫솔 바디제품 등은 설령 깜빡하고 못 가져가더라도 어디에서든 구매가 가능하겠지만, 요 녀석은 도저히 어떤 제품과도 대체가 불가능하기에 이제는 저의 여행 필수품이 되어버렸어요. 특히 여름철 여행 중 먼 거리로 이동시 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해 엉덩이 부분이 짓무르고 축축해 심지어 땀띠까지 올라올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 역시 저는 ‘데일리에코아워시 폼’으로 엉덩이는 물론 항*까지 꼼꼼히 세척한답니다. 유해성분 염려 없는 안전한 자연유래 성분이기에 사용에 있어 전혀 무리가 없고 다음날 아침, 보다 가볍고 상쾌한 느낌으로 다음 여정을 준비할 수 있기에 선호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우수한 제형의 크리미한 거품이 굉장히 부드럽고 풍부해 세척이 빠르고 쉽고 간단하며, 특히나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 속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깨끗이 씻을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한 제품인 것 같아요.
★질경이 팁 두울! [페미닌미스트]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 달에 한번 민감한 그 날에는 절대로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던 저였어요. 그러다 매우 부득이하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뒤 재빨리 가방 안에 늘 넣고 다니던 휴대용 미니 향수를 이용해 그 날의 불쾌한 냄새를 위장하기 바빴지요. 하지만 역시 위장은 위장일 뿐 일시적 효과는 큰 도움이 되질 못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페미닌미스트’ 를 알게 된 덕분으로 이제는 공중화장실도 마음 편하게 잘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공중 화장실 이용 전과 이용 후 모두 간편하게 칙칙! 두 세번만 뿌린 뒤 페미닌 티슈로 반드시 앞 쪽에서부터 뒷 쪽 방향으로(균 감염에 대한 위험성을 줄이고자)가볍게 닦아내면 깔끔하고 청결하게 제 소중한 부분을 쉽고 간편하게 케어 할 수가 있기에 생리기간에도 더 이상 냄새 걱정으로 위축되고 불안감으로 초조해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이용할 수가 있게 되었지요.
사실 저는 꽤 오래전부터 늘 냄새로 고민해 왔었기에 타 브랜드의 내로라하는 고가의 Y존 케어 미스트들을 대다수 사용해 봤었는데 사용 결과면에 있어 이렇다 할 만족감을 얻지 못한 채 금전적 또는 심적으로 공연히 많은 상처만 받았더랬죠. 하지만 먼 길을 돌고 돌아 만난 질경이의 ‘페미닌미스트’는 결과적으로 성능 면에서 역시 그 어떤 미스트들과 비교를 거부하는 우수하고 탁월한 제품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저의 어머니께서도 완경후에 찾아오는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감소와 민감한 곳 내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변화들로 인하여 육체적 또는 심적(우울감과 위축감)으로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셨었는데, 제가 권해드린 질경이와 페미닌 미스트를 함께 사용하시고부터 그간의 고통스러운 증상들의 완화에 많은 도움을 받으시고 다시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고 계시네요. 늘상 우울감에서 벗어나지 못하시고 무기력해 하시던 모습에서 이제는 전처럼 다시 밝고 활기찬 어머니의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질경이로 효도하는 마음마저 들어 자식으로서 진심으로 행복한 마음입니다. 여성으로서의 삶이 점차 저무는 듯한 소외감과 우울감으로 완경기와 갱년기에 접어든 어머니께 같은 여자로서 고마움과 존경 사랑의 마음을 모두 담아 딸이 권해드리는 질경이는 마치 그 어떤 누군가의 그 어떤 값비싼 무엇보다도 심적으로 많은 위안과 힘이 되어주는, 크기는 작지만 우리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주는 그야말로 특별하고 귀한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저의 직접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확신이라고도 할 수 있기에 질경이를 만나기 전의 저와 저희 어머니처럼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는 깊은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젠 망설이지 마시고 더 늦기전에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질경이 팁 세엣! [페미닌 티슈 라이트]
해외 여행지 또는 낯선 곳에서의 갑작스런 공중화장실 이용 시, 안 그래도 찝찝한데 게다가 휴지 하나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청결하지 못한 곳이라면 정말 난감함을 감출 수가 없더라고요. 거기다 유해화학성분 가득한 아무 휴지로 내 소중한 부분을 닦을라치면 불쾌하기도 하지만 특히나 연약하고 무르기 쉬운 Y존 피부에 자극도 더 심해져 정말 괴롭더라고요.
또 요즘 같이 날씨가 덥고 습해질 때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더욱 기승을 부리기에 여성이라면 누구나 세균감염으로 발생하는 빈번한 Y존의 질병에 특히나 신경 써야 하죠.
그래서 저는 이제 외출 시에는 항상! 화장품은 빼놓을지언정 가방 안에 무조건! 질경이 ‘페미닌 티슈 라이트’를 반드시 먼저 챙긴답니다. 보통의 물티슈는 무게감이 꽤 있는 편인데 그에 비해 페미닌 티슈는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도 않아서 휴대 자체도 용이하고, 특히나 생리 기간의 언짢은 냄새로 신경 쓰일 경우, 생리대 교체 과정 중에 가볍게 닦아내면 자극 없이도 냄새가 확연히 줄어들고 굉장히 말끔해져요. (특히나 양이 많은 날엔 더욱더 유용합니다.)
어서 빨리 집에 가서 씻고 싶은 몸도 마음도 극도로 지치는 예민한 그날! 집이 아닌 밖에서도 무리 없이 마치 물로 세척한 것만큼이나 금세 간편하게 상쾌해질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다른 무엇보다도 유해세균이나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염려 없는 자연유래성분임에 자주 사용해도 그 어떠한 불편함과 자극이 전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듯합니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에 장시간 하이힐이나 샌들을 신고 바깥 활동을 하다 보면 어느 샌가 발에 땀도 차고 심하진 않지만 약간의 불쾌한 냄새가 날 때도 종종 있는데, 그럴 때 역시 일반 물티슈보다 ‘페미닌 티슈 라이트’를 활용하면 답답했던 발이 금세 쾌적하고 뽀송해지면서 냄새 또한 금방 사라지는 것 같아 매우 좋더라고요.
이처럼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한 안전한 제품' 이기에 티슈 한 장만으로도 세정이 쉽지 않은 여성들의 민감한 곳은 물론 세균의 온상인 손 또는 발마저도 늘 뽀송하고 보드랍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꿀템이 아닐 런지요?
마치 요즘 요리 레시피에 거의 빠짐없이 등장하는 만능간장처럼이나 적재적소 다방면으로 참으로 유용한 ‘만능 티슈’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나조차도 늘 신경 쓰지 않으면 자칫 놓칠 수 있는 불쾌한 냄새와 찝찝함을 이렇게 질경이가 해결해주니 언제 어디서나 참 편리하고 행복합니다. 여성을 위해 태어나 여성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하며'자신감'이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는 ‘ 하우동천 질경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질경이를 쓴지도 벌써 3-4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생리 전후로 질경이를 녹여서 혹은 x정 처럼 x어서 써주고 있어요.
그리고 간지럽거나, 관x를 한 이후 y존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질경이를 녹여서 혹은 x정처럼 사용해 주고 있어요!
저만의 꿀팁은, 질x처럼 x을때 손으로 하면 잘 x들어가거나 힘든경우가 있어서, 이너벨런스를 쓰고 남은 통을 버리지 않고 씻어서 잘 보관했다가
질경이를 x어줄때 도구로 사용해요! 아프지도 않고 쉽게 쑥 잘 x어 가더라구요! 완전 강추 입니다 이방법!!!
그리고 미스트도 너무 좋아요. 미스트는 그날일때, 그날의 티슈가 없거나 냄새가 날때 휴지에 뿌려서 사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소에는 일주일에 3번 정도 에코아워시로 관리해 주고 있어요.
이렇게 해주면, y존 케어 걱정은 싹! 없어집니다 ㅎㅎㅎ
이상 저만의 사용꿑팁 이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담을 간단하지만 정확하게 써봅니다.
제가 질경이를 처음 써본게 일년전쯤인거 같은데요.
그때 생리전후로
1)특유의 냄새, 2)가려움이 심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질 유산균을 추천받아 먹었는데도 특별히 나아지지 않았을 때였죠.
그러다 속는 셈치고 ‘질경이’를 구매했는데 한달쓰고 바로 친한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의 꿀팁은요
아주 간단해요. 간단하게 사용하면서 효과가 좋아야 꾸준히 사용할 수 있잖아요. 아무리 좋아도 복잡하면 게으른 저같은 사람은 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질경이 프로’ + ‘에코아 워시’ 로 끝내요.
[평소]
1. 일주일에 한번 질경이프로 2알을 씁니다
2. 샤워 직후 x접 x는 방식으로 쓰는데 x리x를 하고 자요
3. 다음날 아침에 샤워하면서 에코아워시로 씻어냅니다
[생리 기간]
1. 샤워할때 에코아워시를 써서 씻어요
2. 이때 화장실 이용 시에는 페미닌티슈를 반드시 이용합니다
[생리 후]
1. 2일 연속으로 질경이 프로를 사용합니다
-생리가 끝날쯤엔 한방울씩 아주 소량으로 나오잖아요.
그때쯤부터 써요.
2. 평소때랑 같은 방식으로 하되 2일 연속으로 씁니다. 그럼 으주 뽀송뽀송해져요
염증도좋아지고 부부관계할때도 신랑이 더쪼여준다고좋다고하더라구요
물에희석해서사용하는제품인데 제가2가지방법을다써봤는데
물로하는것보다 질정처럼 넣어서쓰는게효과가더좋더라구요
지인분들이나엄마한테도그리써보라고하니 질정처럼넣어서쓰는게
훨씬좋고 효과도좋더라구요 냄새부터 부부관계개선 염증치료까지 완벽한제품입니다
염증도좋아지고 또한부부관계할때신랑이쪼인다는말을하더라구요
냄새도없어지고너무좋아요
그리고물로희석해서쓰라고했는데 그효과보다는 2가지를다해봤는데
저는 질정형식처럼 안에집어넣어서쓰는데 다들그리써보라고추천했는데 그게더효과가좋다고그러더라구요 질에넣는게 효과엄청좋아요!!^^좋은제품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여성을 위한 제품군이 이렇게도 다양한 형태로 출시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단지 질경이 하나만을 사용함으로도 여자로서의 제 삶의 질이 보다 윤택하게 변화 하였기에 다른 제품들은 그다지 크게 유념해두고 있지 않았었는데, 해를 거듭하며 질경이의 야심작들이 속속들이 하나 둘 그 모습을 드러낼 때면 이제는 의심 없이 믿고 선택하는 하우동천의 전제품들을 모두 사용해보고 싶다는 욕심마저 들더라고요. 그만큼 저에게 질경이란? ‘신뢰와 믿음의 아이콘’이랍니다.
그리하여 질경이를 사용하시는 아니,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답고 귀한 존재인 여성분들에게 제가 사용해 본 제품들 중 몇 가지의 팁을 알려드리려 해요.
★질경이 팁 하나! [데일리에코아워시 폼]
여행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동생의 영향으로 저희 가족은 한 달에 한번 이상은 꼭 야외 캠핑 또는 국·내외로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본격적으로 캠핑시즌이 다가오는 지금 같은 여름철이면 짧게는 1박에서 길게는 3박 이상을 집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지내다 오고는 하지요. 일상을 떠난 낯선 여행지에서의 다채로운 경험들로 인한 많은 활동량으로 하루 종일 움직이고 다소 피곤에 지쳤을 내 몸을 말끔하게 씻어내는 것 역시 즐거운 여행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평소 내가 늘 사용하던 공간이 아닌 외부 공간에서 씻는다는 것이 왠지 모르게 찝찝한 느낌을 주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아무리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장소라 할지라도 여행지에선 특히나 민감한 내 몸의 구석구석까지도 청결하게 씻어내 주고픈 마음이 더욱 간절해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생리기간처럼 민감한 날이라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여행을 갈 때면 제일 먼저 ‘데일리에코아워시 폼’ 부터 챙깁니다. 샴푸나 칫솔 바디제품 등은 설령 깜빡하고 못 가져가더라도 어디에서든 구매가 가능하겠지만, 요 녀석은 도저히 어떤 제품과도 대체가 불가능하기에 이제는 저의 여행 필수품이 되어버렸어요. 특히 여름철 여행 중 먼 거리로 이동시 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해 엉덩이 부분이 짓무르고 축축해 심지어 땀띠까지 올라올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 역시 저는 ‘데일리에코아워시 폼’으로 엉덩이는 물론 항*까지 꼼꼼히 세척한답니다. 유해성분 염려 없는 안전한 자연유래 성분이기에 사용에 있어 전혀 무리가 없고 다음날 아침, 보다 가볍고 상쾌한 느낌으로 다음 여정을 준비할 수 있기에 선호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우수한 제형의 크리미한 거품이 굉장히 부드럽고 풍부해 세척이 빠르고 쉽고 간단하며, 특히나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 속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깨끗이 씻을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한 제품인 것 같아요.
★질경이 팁 두울! [페미닌미스트]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 달에 한번 민감한 그 날에는 절대로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던 저였어요. 그러다 매우 부득이하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뒤 재빨리 가방 안에 늘 넣고 다니던 휴대용 미니 향수를 이용해 그 날의 불쾌한 냄새를 위장하기 바빴지요. 하지만 역시 위장은 위장일 뿐 일시적 효과는 큰 도움이 되질 못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페미닌미스트’ 를 알게 된 덕분으로 이제는 공중화장실도 마음 편하게 잘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공중 화장실 이용 전과 이용 후 모두 간편하게 칙칙! 두 세번만 뿌린 뒤 페미닌 티슈로 반드시 앞 쪽에서부터 뒷 쪽 방향으로(균 감염에 대한 위험성을 줄이고자)가볍게 닦아내면 깔끔하고 청결하게 제 소중한 부분을 쉽고 간편하게 케어 할 수가 있기에 생리기간에도 더 이상 냄새 걱정으로 위축되고 불안감으로 초조해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이용할 수가 있게 되었지요.
사실 저는 꽤 오래전부터 늘 냄새로 고민해 왔었기에 타 브랜드의 내로라하는 고가의 Y존 케어 미스트들을 대다수 사용해 봤었는데 사용 결과면에 있어 이렇다 할 만족감을 얻지 못한 채 금전적 또는 심적으로 공연히 많은 상처만 받았더랬죠. 하지만 먼 길을 돌고 돌아 만난 질경이의 ‘페미닌미스트’는 결과적으로 성능 면에서 역시 그 어떤 미스트들과 비교를 거부하는 우수하고 탁월한 제품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저의 어머니께서도 완경후에 찾아오는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감소와 민감한 곳 내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변화들로 인하여 육체적 또는 심적(우울감과 위축감)으로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셨었는데, 제가 권해드린 질경이와 페미닌 미스트를 함께 사용하시고부터 그간의 고통스러운 증상들의 완화에 많은 도움을 받으시고 다시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고 계시네요. 늘상 우울감에서 벗어나지 못하시고 무기력해 하시던 모습에서 이제는 전처럼 다시 밝고 활기찬 어머니의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질경이로 효도하는 마음마저 들어 자식으로서 진심으로 행복한 마음입니다. 여성으로서의 삶이 점차 저무는 듯한 소외감과 우울감으로 완경기와 갱년기에 접어든 어머니께 같은 여자로서 고마움과 존경 사랑의 마음을 모두 담아 딸이 권해드리는 질경이는 마치 그 어떤 누군가의 그 어떤 값비싼 무엇보다도 심적으로 많은 위안과 힘이 되어주는, 크기는 작지만 우리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주는 그야말로 특별하고 귀한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저의 직접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확신이라고도 할 수 있기에 질경이를 만나기 전의 저와 저희 어머니처럼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는 깊은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젠 망설이지 마시고 더 늦기전에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질경이 팁 세엣! [페미닌 티슈 라이트]
해외 여행지 또는 낯선 곳에서의 갑작스런 공중화장실 이용 시, 안 그래도 찝찝한데 게다가 휴지 하나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청결하지 못한 곳이라면 정말 난감함을 감출 수가 없더라고요. 거기다 유해화학성분 가득한 아무 휴지로 내 소중한 부분을 닦을라치면 불쾌하기도 하지만 특히나 연약하고 무르기 쉬운 Y존 피부에 자극도 더 심해져 정말 괴롭더라고요.
또 요즘 같이 날씨가 덥고 습해질 때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더욱 기승을 부리기에 여성이라면 누구나 세균감염으로 발생하는 빈번한 Y존의 질병에 특히나 신경 써야 하죠.
그래서 저는 이제 외출 시에는 항상! 화장품은 빼놓을지언정 가방 안에 무조건! 질경이 ‘페미닌 티슈 라이트’를 반드시 먼저 챙긴답니다. 보통의 물티슈는 무게감이 꽤 있는 편인데 그에 비해 페미닌 티슈는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도 않아서 휴대 자체도 용이하고, 특히나 생리 기간의 언짢은 냄새로 신경 쓰일 경우, 생리대 교체 과정 중에 가볍게 닦아내면 자극 없이도 냄새가 확연히 줄어들고 굉장히 말끔해져요. (특히나 양이 많은 날엔 더욱더 유용합니다.)
어서 빨리 집에 가서 씻고 싶은 몸도 마음도 극도로 지치는 예민한 그날! 집이 아닌 밖에서도 무리 없이 마치 물로 세척한 것만큼이나 금세 간편하게 상쾌해질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다른 무엇보다도 유해세균이나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염려 없는 자연유래성분임에 자주 사용해도 그 어떠한 불편함과 자극이 전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듯합니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에 장시간 하이힐이나 샌들을 신고 바깥 활동을 하다 보면 어느 샌가 발에 땀도 차고 심하진 않지만 약간의 불쾌한 냄새가 날 때도 종종 있는데, 그럴 때 역시 일반 물티슈보다 ‘페미닌 티슈 라이트’를 활용하면 답답했던 발이 금세 쾌적하고 뽀송해지면서 냄새 또한 금방 사라지는 것 같아 매우 좋더라고요.
이처럼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한 안전한 제품' 이기에 티슈 한 장만으로도 세정이 쉽지 않은 여성들의 민감한 곳은 물론 세균의 온상인 손 또는 발마저도 늘 뽀송하고 보드랍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꿀템이 아닐 런지요?
마치 요즘 요리 레시피에 거의 빠짐없이 등장하는 만능간장처럼이나 적재적소 다방면으로 참으로 유용한 ‘만능 티슈’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나조차도 늘 신경 쓰지 않으면 자칫 놓칠 수 있는 불쾌한 냄새와 찝찝함을 이렇게 질경이가 해결해주니 언제 어디서나 참 편리하고 행복합니다. 여성을 위해 태어나 여성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하며'자신감'이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는 ‘ 하우동천 질경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생리 전후로 질경이를 녹여서 혹은 x정 처럼 x어서 써주고 있어요.
그리고 간지럽거나, 관x를 한 이후 y존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질경이를 녹여서 혹은 x정처럼 사용해 주고 있어요!
저만의 꿀팁은, 질x처럼 x을때 손으로 하면 잘 x들어가거나 힘든경우가 있어서, 이너벨런스를 쓰고 남은 통을 버리지 않고 씻어서 잘 보관했다가
질경이를 x어줄때 도구로 사용해요! 아프지도 않고 쉽게 쑥 잘 x어 가더라구요! 완전 강추 입니다 이방법!!!
그리고 미스트도 너무 좋아요. 미스트는 그날일때, 그날의 티슈가 없거나 냄새가 날때 휴지에 뿌려서 사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소에는 일주일에 3번 정도 에코아워시로 관리해 주고 있어요.
이렇게 해주면, y존 케어 걱정은 싹! 없어집니다 ㅎㅎㅎ
이상 저만의 사용꿑팁 이었습니다!
제가 질경이를 처음 써본게 일년전쯤인거 같은데요.
그때 생리전후로
1)특유의 냄새, 2)가려움이 심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질 유산균을 추천받아 먹었는데도 특별히 나아지지 않았을 때였죠.
그러다 속는 셈치고 ‘질경이’를 구매했는데 한달쓰고 바로 친한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의 꿀팁은요
아주 간단해요. 간단하게 사용하면서 효과가 좋아야 꾸준히 사용할 수 있잖아요. 아무리 좋아도 복잡하면 게으른 저같은 사람은 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질경이 프로’ + ‘에코아 워시’ 로 끝내요.
[평소]
1. 일주일에 한번 질경이프로 2알을 씁니다
2. 샤워 직후 x접 x는 방식으로 쓰는데 x리x를 하고 자요
3. 다음날 아침에 샤워하면서 에코아워시로 씻어냅니다
[생리 기간]
1. 샤워할때 에코아워시를 써서 씻어요
2. 이때 화장실 이용 시에는 페미닌티슈를 반드시 이용합니다
[생리 후]
1. 2일 연속으로 질경이 프로를 사용합니다
-생리가 끝날쯤엔 한방울씩 아주 소량으로 나오잖아요.
그때쯤부터 써요.
2. 평소때랑 같은 방식으로 하되 2일 연속으로 씁니다. 그럼 으주 뽀송뽀송해져요
저희 팁은 이렇습니다.
진짜 좋아요!!!
고통받는 여성분들, 해방되세요!!!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