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발전을 고객과 함께하는 질경이... 늘 감사합니다.
오늘은 문득 첨 질경이를 만날 날이 궁금하더라구요.
첫 구매일을 보니 2013년 7월이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제게는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 시간이기도 하네요.
전에 구입한 것도 있긴 한데, 늘 쓰는 거라 조금 욕심 내고 구입합니다.
늘 발전하는 질경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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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