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주문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불편한 점이 많이 좋아졌거든요.
사용횟수가 점점 줄어들게되요~
가까운사람에게 먼저 권유하게 될겁니다.
혼자 독차지하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나를 지긋지긋한 냄새에서 자유롭게 해준 고마움으로 후기를 남기네요.
사장님 사업이 번창하는게 많은여성이 효과를 보는거니깐 사업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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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