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구입인지...늘상 사용을 하다보니 이젠 이벤트 행사만 기다리게 되네요..ㅎ몸이 조금이라도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편하고 찝찝함.
그런날은 저녁에 두개 사용하고 나면 아침에 깜쪽같이 증상이 없어지고 상쾌하니 넘좋아요..
질경이 알게된것이 제겐 큰 행운이고 여자로서 복받은거죠..감사합니다.
이벤트행사를 적재적소에 저같이 많이 애용하는 사람에겐 가뭄의 단비라고나 할까요..
진심..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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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