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를 오래도록 사용한 고객으로
큰 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들이 노출하기 꺼려하는 것을 과감히 양지로 끌어내시고
그것도 부끄럽지 않게 해 주시니 고객이 오히려 고마을 따름입니다.
인터넷에 상업적 광고가 난무하는 현 싯점에
진실로 여성임이 행복하다는 걸 알게해 주신 하우동천 관계자분들..
질경이는 과대포장도, 과대광고도 없더이다.
어쩌면 그 진솔함이 진한 감동으로 느껴지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부끄러움 많고 애써 중성인척 하고 살았던 제게
향기와 큰 행복을 주셨음에 감사 드립니다.
날로 발전하시는 하우동천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하우동천 화이팅!
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