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나에게 맞는 주기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 깨달음은 그냥 내가 몸이 좋지않아
표가 날때는 무조건 쓰는게 일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필수품이 되고 말았다..
이제는 그냥 아끼지 않고 좀 냄새난다하면 그날저녁에 바로 이용한다..
근데 이렇게 자주 쓰도 되는지 그건 좀 의구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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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