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경이 1년 전부터 써 왔었는데요...
셋째를 낳고 조리끝나고 열심히 쓰다가 ...일을 시작하게 되어 ...그동안 신경을 못쓰고 지내왔었어요..
저는요..셋째를 낳고나니 그곳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하지만 직장인 이다보니 애들한테 치여,, 일에치여,,, 신경을 못쓰고 살았어요...
그러다..너무 나태한 제모습에 ,,,반성이되어 요즘... 다시금 넣어만 두었던 질경이를
쓰고 있답니당...그때보다 질경이 많이들 ,,그때도 많았지만 ,,ㅎ,많이들 찾으시는것 같아,,너무 기쁘구염^^
축하+축하 드립니당....오랫만에 들려 골드 주문하고 갑니다.....
이젠 정기적으로 들를께요...
여러분,,,질경이로 관리하는 여자 되셔요.....^^
좋은 하루 되셔요~~~
셋째출산...애국하는 길입니다^^
출산이 여자를 포기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질경이가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는 소중하니까요~~~~
이젠 내면이 아름다운 여성으로 거듭나세요~~~
많은 고객님들께서 질경이를 애용해주시고...
추천을 해 주셔서 날로 번창하고 있습니다^^
이젠 세계속의 질경이를 꿈꾸고 있습니다.
I Love Jilgyungyi ♥
재구매와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