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부터 루프를 하고 나서 조금만 피곤하고 무심코 대중탕을 다니다보면
그곳에 이상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몇년간 악순환의 연속이었더랬죠ㅜ
그런데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발견하게된 요녀석 질경이 정말로 정말로 미라클입니다^^
어제부로 골드 사서 마지막 남은 한개 생리끝난후사용하고 잤는데
오늘 아침엔 정말 개운했어요.
그게 뭔진 몰라도 무척 상쾌하고 개운하더라구요.
저번 이벤트때 구비해놓은게 골드 그대로 있는데 특허대상 이벤트 축하기념으로
더 번성하시라고 또 주문하고 갑니다.
이젠 저에게 질경이는 나의 또다른 동반자가 될듯 합니다. 개발자님 감사합니나^^
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