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구입이예요..
처음엔 반신반의로 구입해 사용하고..
두번짼 효과가 좋았기에 또 구매해 사용하다..
이번엔 아직 남아있으나 쟁여놓으려고 왔어요.
작년에 갑자기 생긴 이상증세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정말 몸이 좋아져 날아갈것도 같았지만..
마음이 편해지니 세상 편하고 좋더라구요.
저는 생리가 끝날때쯤 정기적으로 사용하구요..
그리고 가끔 컨디션이 안좋을때.. 미리 예/방차원에서 사용한답니다.
경이는 이제 앞으로 쭉 저랑 같이하게 될거 같아요.
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