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가서 살 때가 됐는데..하고 있다가
이벤트 보구 옳다구나~ 하고 얼렁 구매합니다.
선착순에 밀리진 않았겠지요 설마? ㅋㅋㅋ
새 삶을 살게 해준~ 질경이~~
항상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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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