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박람회에 갔다가....설마하고 받아든 질경이...
딱 두개를 받아 들었다가... 집에 와서 고민 끝에 써봤는데
지금까지 썼던 청결제... 모두 안녕~~~
일주일에 한번으로
냄새도 잡고
여지껏 몰랐다는게 이렇게 한스러울수가...
그래서 소문 내는중..입니다.
몇몇 친구들 안쓸것 처럼 하더니 써보고 웃음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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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질경이를 알고 사용하시는 건 행운입니다.
아직까지도 알고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니 말이죠...
추천까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제품은 많은분들과 함께 공유하여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자손이기에~~(^&^)
소중한 후기와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