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인터넷으로 우연히 알게 됐어요..

그때는 비회원으로 주문해서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여성의 가장 소중한 부분에 사용하는거라 첨에는 반신반의 했어요

왜냐면 요즘은 너무 가짜가 많잖아요...

고객들의 진정한 건강보다는 자신들의 영리목적에만 급급한 단체들이..

하지만 왠지 신뢰가 갔어요 그래서 한번만 사용해보자고 사용했던것이

이제는 제옆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보물이 되었어요.

저는 47세 이제 갱년기를 앞으로 몇년 앞둔 여성이랍니다..

첨에 1+1 행사할때 그때 좀 많이 사서

동생들 친구들 다 나눠줬던 기억이 나는데요..

다들 이게 머냐고 신기하다고들 

놀랬던 생각들이 .. ㅎㅎ

제가 써보니까  여성에게 최상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어요..

이방법 저방법 다 써보다가 지쳐서,,

질경이를 만났는데요, 참 잘 만났죠~~ㅎ

일단 생리전후 불쾌한 냄새는 많이 조아졌어요.

이렇게 좋은제품 연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질경이 쭈~~욱 사랑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