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해가 되가는거 같아요,,반신반의 하면서 쓰는데 쓸때마다
신기할정도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나의 말못할 고만들,,, 질경이로 한시름 놓는답니다..
주기를 정해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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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