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이 거의 바닥을 치고 있는 찰나에 이벤트만을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설 선물로 이리 이벤트행사를 하니 너무반갑네요
질경이는 두말하면 잔소리..필수품이 되어버린 나의 소중한 보물1호랍니다.
없으면 불안해지고...행복한 중독이 되었네요..ㅎㅎ질경이를 몰랐다면 어찌되었을까...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이리 여자로서 행복할수 있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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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