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써오던 좋은 친구 같은 질경이..
이벤트 기간인데 바빠서 깜빡한 걸 저녁 11시 40분에 헐레벌떡 구입했네요..
다행히 구입 성공이예요.
이벤트가 끝나면 같은 물건을 또 비싸게 사야 되잖아요.
늘 떨어지지 않고 가지고 있어야 맘이 편하거든요.
잘 쓰고 있어요.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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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