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낳고 처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위생을 위해 사용했었는데.
둘째 낳고는 오로가 다 나온거 같은데도 계속 뭔가 나오길래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너무 찝찝했어요..
다행히 구입해 놓은게 있어서 사용했는데 금방 써버리더라구요.
급하게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2개씩 3번정도 했더니 뽀송해지더라구요.
처음 사용할때보다 다시 찾게 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고객센터에 글을 남겼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고 싶은 이젠 없으면 불안해요.
질경이를 잊지 않고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산이 여자를 포기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질경이가 함께 하겠습니다~~
예쁜 아가들과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