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검색으로 알게 된 질경이를 비회원으로 3차례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

(문자로 이벤트기간을 알려주셔서 감사^^)

여자로써 너무 불편하고, 생리 후의 악취 또한 너무 싫었는데,,,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질경이를 구매하고, 사용했는데, 정말 다르다라는걸 제가 직접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젠 저한테는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이 되었어요. 

깜박잊고, 구매를 해놓지 못해서, 오늘도 급하게 다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질경이가 없으면, 이젠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해야 하나요^^ 질경이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 같이 나누길 바래서, 전 오늘도 옆에 같이 근무하는 동생한테 질경이 자랑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