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러번째 단골입니다.
체질인지 질염이 있어서 인지 생리 전후나 컨디션이 않좋으면 그기 부터 안좋고 해서 항상 걱정이 많아요
지금은 갱년기가 따라 오면서 더 자주인거 있죠.
그래서 이젠 질경이가 몇개 남지 않으면 불안하답니다.
나의 자존심과 삷의 동반자인 질경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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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주기적인 사용으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세요~
질경이가 떨어지면 불안증세가..스멀스멀~~
질경이 떨어지지 않게 미리미리 준비해 두세요^^
좋은 사용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