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를 5년넘게 다니다가 우연히 질경이를 알게되어 사용한지 몇년 된거 같습니다.
지금은 아주 많이 조아졌지만 컨디션이 안조으면 또 한번씩 가려움이 있고 불편함을 느낍니다.
지금도 박스로 쟁여 놓고 사용중이지만 ...오랜만에 이벤트 문자 받고 또 구매 신청합니다.
없으면 왠지 불안해서...중독인가요??ㅋ
아무튼 질경이를 알게되어 정말 좋습니다.
좋은제품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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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