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소 결벽증이 있는성격이라 화장실을 다녀와선
씻구 그것두 찝찝해서 하루 속옷 여러장을 갈아입으며
당연한듯이 50평생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아는동생이 나의 행동을보며
언닌 뭘 그렇게 씻구 속옷을 자주 갈아입냐며
나에게 질경일 소개했다
속는셈 치구 한번만 써보라구 ~
진짜 속는셈 치구 써본결과
이게 뭐지 ? 하며 혹시나 냄새를 맡아보니 아무 냄새가 안나는거였다
거의 한통을 다써가는 지금 난
하루 한장의 속옷도 그냥 습관처럼 갈아입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던중 이벤트 문잘 받구
이좋은 기횔 놓칠수 없기에 다소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골드 4박스 주문합니다
나의 번거로움을 한방에 해결해준 질경이
완전 사랑합니다 ♡♡
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