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오류가 나는 바람에 결제를 못해 미루다가
이벤트가 마감이 오늘까지란 걸 깜빡 잊고 잠*리에 누웠다 갑자기 생각나 12시 넘기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결제했네요.
질경이를 소중히 쟁여두고 사용하고픈 마음에 이렇게까지 하게 되네요.
이제는 제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될 거같아요.
평생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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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