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용 했을때는 잘 못 사용했는지 몸의 반응 이 좀 많이 달랐습니다.

 2개을 사용 하였는데 2~30분 후 계속 소변이 마려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1시간 동안 한..5번은 갔던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날 사용을 잘 한건지 모르겠더군요..

 그러고 나서 한달후....

 많은 스트레스와 꽉끼는 청바지 와 속옷착용, 팬티가 젖도록 운동후 집에와서 샤워(중간에 저녁을 먹기도 했어요)하는 생활로 인해 불편함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땀에 젖었다고는 하지만 비위생적인 속옷을 15~20분 가량 입고 있는것은 정말 안좋은 것이었나 봅니다.

불편함은  계속되었습니다.

원인을 생각하고 운동가기전 면100속옷을 사고 운동을 갔습니다.

폭풍운동을 하고 바로 샤워후 새 속옷을 입었습니다.(역시나 청결이 최고죠?) 그러고 집에가서(다시샤워하면서) 질경이 1개를  사용했어요.

그러고 아침..

 불편한 것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루밤만에..

아주 약간 불편? 한것은 있지만 확실이 완화되고 있음을 느낄수있습니다 .

아마 1개 사용으로도 이런 효과를 볼수 있으니 2개 (정량)사용하면 빠른 효과를 볼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 남은 1개 사용하고 아마 내일 택배오면 내일은 정량사용하면 될것같아요. (기대기대)

질경이로 평소때 관리하면 좋을거 같아요~

정말 인정인정 인정합니다.^^ 써보면 후회 절대 없음 강추!

PS.질경이에게,, 잠시나마 의심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