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주부입니다
지긋지긋한 불쾌함으로 스트레스로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하다 오늘 질경이를 알게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저같은 증상이 많이 호전됐다는 사용후기들을 접하고도 선뜻 주문을 못하고 망설이게 되더군요
홍보성 글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라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선뜻 주문하기엔 단가가 센듯해서 ㅎ
망설이는 저를 보고 남편이 스트레스 받느니 일단 한번 써보고 후회하더라도 하라고 하더군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일단 한번 써보려 합니다
저와같은 고민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도 질경이 홍보대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질경이는 사용을 해 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주기를 정해 꾸준하게 사용하시면....
가격이 착하지(^^) 않지만,,,,
왜 질경이~질경이~~ 하는 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 한 잔~~
치맥 한 번~~
덜 마시고 덜 먹으면....
여러분의 소중한 Y존을 평생 청결하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