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다시 쓰는거 같아요.. 작년 이맘때쯤 이벤트 참여해서 사은품까지 받고 간간 쓰다가 다시 찾게 되었네요. 음.. 예전보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질경이를 항상 쓸 필요가 없었는데 이번엔 저희 대학생 딸 사주려고 들어왔어요. 그냥 처음엔 조금이었는데 계속 반복되고 .요즘애들 워낙 꽉끼는바지를 입고 다니다보니 생각보다 많이들 고생하더라구요.. . 땀나는 한여름 오기전에 얼른 사용하게 해야겠어요. 대를 잇는 질경이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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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엄마에게~
엄마가 딸에게~~
물려주는 청결한 습관!!!!
대(^^)를 이어 사용하는 질경이~~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하는 저자극 자연유래 청결제...
질경이로 상큼하게 여름준비하세요~~
불편한 증상들이 좋아졌다고 사용을 중단하기보다는~
주기를 정해 꾸준하게 한 번씩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재구매와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