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몸이 안좋은 이후로
그 전에도 피곤하면 계속 찝찝하곤 했어요

그래서 좋다는 유명브랜드도, 천연으로 만들었다는 여성청결제도 사용해봤는데요.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그 후에는 써도 별 효과가 없을 정도의 상태였어요.
찝찝하고 냄새나고ㅠㅠ
그냥 저 혼자만 느끼면 괜찮겠는데 주변사람들한테까지 냄새가 느껴질까봐 사람만나는것도 꺼려지고 신경쓰이고 예민해지더라구요.

질경이가 좋다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일시적이지 않을까, 상술이지 않을까, 독한 성분을 쓰는건 아닐까 등 의심만 하고 구입할 생각은 없었어요.

하지만 계속되는 불편함과  냄새때문에 신경쓰여서 이대로는 일상생활을 못하겠단 생각이 들어 속는셈치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한번밖에 안 써봐서 이렇게 후기 남기는게 이르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찝찝함은  80프로? 정도는 없어진것 같아요. 그리고 냄새는 거의 안 나요^^

처음 사용자는 연속 이틀 사용해보라고 했는데
오늘 밤에도 사용해볼려구요^^!!
내일은 상태가 더 좋아졌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그 초심 잃지않고
계속 좋은상품으로 판매해 주셨으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