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시간을 정해두고 꾸준하게 사용했었던건 아니지만 5년이상 사용해본 후기를 올려볼께요.
6년쯤전부터~
여성분들은 아시겠지만 냄새는 사람을 위축되게 만들고 그러한 상황은 사회생활에서 자신감 결여로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찾게된게 질경이였어요.
누구의 소개를 받은것도 아니고 단순히 검색으로 찾았는데
그때도 어마어마한 후기에 높은가격....어찌보면 정말 믿음안가는 부분이 많았지만
골드구매해서 사용했어요
그후론 질경이가 떨어져가면 불안해집 답니다.
5년정도 써보니까 조금씩 제게 맞는 주기를 찾게 되었어요.
생리 끝나고 한번정도만 써도 개운하고....
말 그대로 "럭키박스"군요~
가장 받고 싶은 질경이프리미엄 득템!!!!
꾸준하게 사용하다 보면,,,,
나만의 사용패턴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소중한 포토사용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