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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쉰 나이라고 하지만......
미나리
2011-07-13
저는 오십대 초반의 중년입니다.
다들 이 나이는 쉰 그대로 쉰나이라고 하지요.

그렇지만 저는 우연히 질경이를 알고부터 쉰나이라기 보다

오히려 청춘으로 되돌아온 기분입니다.

깨끗함은 물론이거니와 시들해지던 그런 것들이 이제는 더 기다려지게 된답니다.

물론 생활도 즐거워지고 힘이 막 쏫아나요.

친구는 앞에서 어느분이 말한 것처럼 기계도 써보고 몇백만원씩 주고 수술도 했지만

별 효과를 못 보았다고 하는데 저는 겨우 몇만원으로 그 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어요.

자신없는 쉰나이를 가진 분이 있다면 한번 써 보세요.

정말 추천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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