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인데, 아직 결혼 전이어서 수축보다는 분비물때문에 구입하게됐어요 

언제부터인가 분비물양이 많아지고 냄새도 좀 나는거 같아서

굉장히 신경쓰다가 이 제품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에 받자마자 삼일 연속쓰고 지금은 1주일에 한번씩 사용하고있는데,

확실히 분비물양도 줄고 냄새도 안나요!!

정말 언빌리버블~ 예전에는 팬티라이너없으면 안됐는데,

팬티라이너도 많이 사용하다보면 아무래도 화*성분이 좀 있어서 민감한 부분이 안좋잖아요.

이제 통풍잘되는 면속옷한장이면..ㅠ.ㅠ

정말 질경이한테 너무 고마워요~

친구들한테도 추천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