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냄새를 달고 살아서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우연히 방송 광고를 보고
저게 뭐지 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좀 다른것 같아서 속는샘 치고 한번 사봐 하고 질렀습니다..
어느날 2학년 울 아들이 저의 다리를 베고 누워서
엄마한테 오징어 썩는 냄새 새우깡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
늘 스스로 스트레스였지만 아들의 말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대론 안돼겠다 싶어..이것 저것 검색중이었죠
남편한테도 물어보니 냄새가 심하다고...ㅡㅠㅡㅠ
질경이를 삼일을 연속해서 써보고 그다음부턴 화장실만 가면
속옷의 냄새를 맡아보는 것이 습관처럼 냄새 정말 안나고 항상 정말 대박입니다...
앞으로도 이 인연 계속 이어 갈듯합니다...
다시 재구매 하러 들어왓다가 후기 남깁니다..
이젠 질경이로 냄새에서 해방되세요~~
냄새 스트레스 날려 버리세요~~
질경이와의 소중한 인연이 쭈~~~욱 이어지길 소망해봅니다....
상쾌하고 기분 좋은 날 보내세요^^ 질경이와 함께....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드리며...
이번 구매에 질경이를 후기사은품으로 증정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